The best Side of 굴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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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보리 속에 묻어 숙성시키는 보리굴비는 조기의 담백함, 소금에 절여 말린 짭조름함, 통보리의 구수함이 어우러진 반건조생선이다.

그냥 위생봉지에 담아 대충 질끈 묶어 냉동칸 어딘가에 툭~~ 던져넣어뒀는데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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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녹차 물은 여름엔 차갑게 해서 먹는 것이 좋지만 지금은 아직 추운 때라서 미지근하게 우렸어요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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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비조림이 어느정도 익었을 때 양파, 청양고추, 청경채 등 취향에 맞게 야채를 얹어줍니다.

녹차는 녹차 물에 밥 말아드시는것이 좋으신 분은 녹차 우린 물을 준비해 주세요.

식용유를 많이 넣게 되면 기름이 많이 튈 수 있으니 기름을 조금만 넣어주세요. 굴비에서도 기름이 나오니 기름을 많이 나오니 조금만 넣어야 됩니다.

굴비가 오랫동안 얼었으면 잡내나 군내가 있을 수 있으니, 한번 물에 굴비 씻어주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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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늘 결 반대방향으로 칼등을 세워 밀어주면, 커다랗고 두꺼운 비늘이 잔뜩 떨어집니다. 꼼꼼하게 모두 제거해주세요. 

무엇보다 한번 말려낸 터라 생물생선과는 또다른 식감으로 두말할 것 없이 맛있지요.

오늘은 녹차물에 말아 굴비 한점이면 맛있는 한 끼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산소식품 소르젠 보리굴비 소개해 볼게요:)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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